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우리 단체에 대한 악의적 언론보도로 회원여러분들의 상심이 크실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아울러 송구한 마음과 안타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세계일보 기사에 대한 반론 자료는 이미 전달되었으며, 만약 반론보도가 나오지 않을 시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입니다.
이곳은 회원이 아니신 분들의 방문도 가능하여 자세한 말씀은 각 지역 단체커뮤니티로 공지 하겠으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회원여러분 께서는 우리 단체 관련한 기사에는 어떠한 내용의 댓글도 올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우리 단체의 암묵적 약속이므로 반드시 지켜주셔야 합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은 커뮤니티 공간에서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거듭 부탁드립니다.
사무국
기사 관련 향후 추진계획 공지. 부탁드립니다!
반론기사가 흡족하지 않네요. 언론중재위가고. 의원실찾아가고 민형사 가죠.
김앤장
반론 내용 기사 올라왔어요. 전 이제야 봤네요.
전 지금 시댁에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우리모두♡♡♡♡♡
빅토리아님! 그런 사람과는 상대하지 마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구요~~~!
사걱세는 사이비 종교 같아요. 아주 깊은 최면에 걸린 사람들 같고 대화가 안되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모두 적 취급하더라구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우리반 모임 엄마중에 사걱세 회원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엄마가 있어요. 다른 사람 의견은 다 틀렸고 자기들 의견만 참이고 진리라고 말해요. 글쎄 저보고는 아이 학대 그만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성적 나올정도면 엄청난 학대 중 이라나 뭐라나. 기막혀서.
능력도 없는것들이 교문위에 자리차지하고 앉아가지고 떠들어 대는 꼴이라니요!
미친개가 짖어요 멍멍.
우리 동네에 지역사무실 있어요.
마주치기만 하면 웃는 그 얼굴에다 대고 다음 선거 보자고 소리칠 겁니다.
그리고 우리도 기사 댓글 달아요. 지적도하고 쓴소리도하고 때로는 개나리 십장생 욕도 하고요.
아주 미치겠어요.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추석 연휴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께 안부 문자라도 드려보지요~~~
노울래 의원실로 전화 하지 말라는 공지떠서 안하긴 했는데, 저는 답답해서 죽는줄. . .
소리라도 치고 악이라도 써야 분이 풀릴 것 같은데....
어쨌든 진행 과정 지켜보고 차분히 대응한다고 했으니 믿고 기다립니다.
고문님중에 변호사님 두분이나 계시니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 .
더불당은 쇼!당입니다.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파라다이스를 꿈꾸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내로남불입니다,
자기들이 위원회 활동하면 당연한것이고 다른 단체가 활동하는 것은 관변 활동이라니요.
허구 헌 날 시위만하고 기자회견만 하는 활동이 무슨 학부모 활동이라고 저렇게 뻔뻔스럽게 날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걱세 너무 뻔뻔하고 안하무인입니다.
정치질하는 전문 시위꾼들이 무슨 학부모단체라고 저런답니까? 우리사회의 악입니다.
우리 모두 선거 잘해야합니다.
우리도 적극적으로 회원 가입 유도하자구요.
이것저것 따지면 안 될 것 같아요.
8천이네,4천이네 떠들지만 정회원은 우리 보다 적을 것 같아요.
우리도 행사 사진 자꾸 올리고 했으면 좋겠어요!
미친것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꼴을 보면 정말 화가 나요.
회장님 전화도 안 받으시고.... 맘이 너무 아파요.
노웅래 마포사무실 한번 찾아가야겠습니다.
우리 선거구역입니다. 우리 학교뿐 아니라 주변학교 엄마들과 함께 공조해서 학부모단체 탄압하는 행위에 대해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학부모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알고 있어요. 우리 앞에서는 90도 인사하고 뒤에서는 이렇게 뒤통수쳐도 되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도데체 무슨 근거로 우리 단체를 관변단체라 하는지 따져야겠습니다.
아니, 우리 활동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게 무슨 망나니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를 악물고 국회의원 바꿔야겠어요. 학부모를 우습게 아는 국회의원은 필요 없으니까요. 분합니다!
저런 수준이 국회의원을 하고. 기자를 하다니...
너무 속상합니다 . 손해배상청구까지. 해야한다고 봐요. 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국회의원 빽은 대단하고 학부모단체는 만만한가보죠. 가만두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