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반(反) 국정화 시위 계획에
학생들 선동하는 전교조 ... 즉각 계획 철회해야
학생 선동하는 교사 ... 엄중 처벌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3일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촛불시위에 학교 교사 및 학생을 현장에 참가시키는 투쟁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는
귀하고 소중한 우리의 자녀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전교조를 ‘ 스승의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판단하고
교육부는 해당 교사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함을 강력히 밝힌다.
국가의 미래인 우리의 자녀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투쟁의 도구로 인식하고 이용하려는
전교조를 학부모는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다.
또한 “참된 스승은 제자들이 자신의 개인적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방어 한다” 는
말을 깊이 이해하고 지금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참된 스승이 되길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는 전교조에 고(告) 한다.
2015년 10월 23일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